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쏘울 신모델 '쏘울 부스터'를 출시했습니다.
쏘울 부스터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쏘울 2세대 이후 나온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1.6 터보 엔진 모델을 먼저 출시했고, 전기차 모델은 다음 달 선보일 예정입니다.
기아차는 쏘울 부스터에는 앞뒤 서스펜션을 최적으로 설계해 승차감을 개선하고, 안정성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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